2021/04/24 시온에서 안일하게 살지 마십시오 / Don’t Be At Ease In Zion

by The Main posted Ap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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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에서 안일하게 살지 마십시오

Don’t Be At Ease In Zion

“시온에서 안락하게 거하며 사마리아의 산을 신뢰하는 자들 곧 민족들의 우두머리라 불리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이스라엘의 집이 그들에게로 갔도다.”(암 6:1, 한글흠정역)

우리는 진리를 배웠고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우리는 날마다 승리하며, 멋지고 충만한 삶을 삽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 있는 형제자매들, 특히 감옥에 갇혀 있거나 온갖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을 데려올 때까지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사탄이 그들을 속이고 삶을 파괴하고 있는 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시온에서 안일하게” 지낼 수 없습니다.

아모스 6:6에 기록된 주님의 감동적인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교회가 불에 타거나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복음에 헌신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수감된 소식을 듣는다면, 마치 당신은 그 일과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이기적으로 자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모든 나라에 불려질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통령, 총리, 통치자 등 리더십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임무를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안과 사랑과 기쁨 안으로 사람들을 데려와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십시오. 전 세계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빛과 의 안으로 들어오도록 계속해서 중보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마지막 순간에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다.”고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