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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대해 당당하십시오

Be Unapologetic About The Gospel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8)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몇몇 일들을 분석하다 보면, 저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헌신이 떠오릅니다. 그들은 왕에게 “우리는 당신의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왕은 화가 나서 그들을 불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담대하게 이렇게 답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불에서부터 건져 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러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우리는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다니엘서 3장을 읽어보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구출하실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왕의 신상 앞에 절하기를 거절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불에서 건져지던 말던 그들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참되고 유일한 신(God)이라는 것을 알았고, 주님을 향한 헌신 때문에 그들의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협박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은 것입니다. 얼마나 엄청난 확신입니까!

다니엘의 상황도 비슷했습니다. 30일 동안 어떠한 신에게도 기도하지 말고 오직 왕에게만 기도하라는 칙령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계속하여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그가 기도를 금한다는 칙령이 공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언제나 그랬듯 다시 기도했다고 말합니다. 그의 상관들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음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단 6:6-10).

왕의 불쾌한 명령에 순종하기를 거절하므로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구출되기를 기도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에 대한 그의 믿음을 부정하느니 차라리 사자에 먹힐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다른 이들이 말하는 것 중 하나를 택해야 할 때, 이는 어려운 선택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는 길을 하나뿐입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깁니다. 복음의 부르심에 있어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바울이 오늘 본문 구절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스도와 복음의 메시지에 관한 당신의 확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절대로 미안해하거나, 움츠러들거나, 주저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바치고 구출을 바라지 않던 자들의 후예입니다. 그들은 구출이 아니라, 더 나은 부활, 즉 승리의 부활을 바랬습니다.

어떤 일이 닥치든지 의연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믿음에 대해 담대해 지십시오. 복음의 진리에 대해 확신하며 흔들리지 말고, 이를 담대하게 가르치십시오.

고백

나는 복음의 진리에 대해 확신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이를 담대하게 가르칩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선포하므로 받는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그리스도를 향한 나의 사랑과 복음에 대한 나의 열정을 위협할 수 없습니다. 나는 어디서나 복음을 전파하며, 그분은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시며 나와 함께 하십니다.

참고 성경

딤후 3:12, 행 20:22-24(AMPC)

1년 성경읽기

행 20:1-16, 욥 19-21

2년 성경읽기

눅 7:36-50,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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