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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진리를 겉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An Outward Show Of An Inner Truth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시 134:2)

당신은 우리가 “기도합시다.”라고 할 때 종종 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보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사실 속으로 믿고 있는 바 곧 영적인 것을 겉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행동이나 겉으로 보이는 표현, 혹은 제스쳐에 혼동되지 마십시오.

시편 141:2은 말합니다.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지자인 다윗이 이것을 쓸 때, 그는 옛 성막에서 드리는 구약의 제사장 사역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언적으로 말하며 구약의 저녁 제사를 오늘날 우리가 경배할 때 손을 드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또한, 성경은 말합니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시 134:2). 사도 바울도 똑같은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경배할 때 우리의 손을 드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령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 2:8).

당신이 손을 들고 경배할 때,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켰다는 것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와 기쁨을 선언하며,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감과 그분과의 하나됨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손을 들고 경배하는 것은 마치 멀리 계신 하나님께 “닿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당신 안에 계시며, 당신도 그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오늘 거룩함으로 나의 손을 들고, 당신의 사랑과 의와 은혜를 감사하며 당신을 송축하고 경외합니다! 나는 성령님께서 나의 심령을 그분의 영원한 거처로 삼으심에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은 그분의 충만함 가운데 내 안에 사시며 그분의 사역을 완성하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3:16, 시 134:1-2

1년 성경읽기

고후 1-2:4, 잠 12-13

2년 성경읽기

눅 20:27-38, 삼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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