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동일하신 하나님 – 동일한 간증 / Same God – Same Testimonies

by The Main posted Nov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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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신 하나님 – 동일한 간증

Same God – Same Testimonies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행 5:15)

히브리서 13:8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말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베드로에 관해 읽은 내용이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가능할지 궁금해합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우리는 오늘날에도 동일한 기적과 간증을 봅니다. 하나님은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바울의 몸을 만진 손수건과 앞치마를 병자에게 씌우니 병이 떠나고 귀신도 나갔다고 말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여러분이 읽고 있는 이 말씀의 실재가 병든 사람들과 심지어 죽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가 기적이 일어난 간증을 수없이 듣고 있습니다. 병든 사람들이 고침을 받고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런 일은 세계 여러 다른 지역에서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이 책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을 잃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녀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교회에서 어떤 사람들이 말씀의 실재로 죽은 사람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 묵상집을 한 권 가지고 병원으로 와주세요. 제 남편이 죽었어요.” 전화를 받은 사람은 말씀의 실재를 가지고 병원에 가서 죽은 몸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살아났습니다. 할렐루야!

당신은 이 이야기가 누가복음 8:43-48에 나오는 혈루증 여인의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것을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8장에서도 “그녀가 들었습니다.” 그녀는 들었기 때문에 많은 무리를 헤치고 나아가서 예수의 옷자락을 만졌고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말씀의 실재는 몇 번이고 다시 보며 공부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 있으므로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손수건이나 앞치마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훨씬 더 잘 보관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백

나는 축복을 운반하는 자입니다. 나와 연결된 모든 것은 복을 받고, 성장하며, 배가합니다. 나는 내 세상에 주님의 선하심을 나누어 주는 자입니다. 나는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표현된 다양한 주님의 은혜이자 주님의 뻗은 손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19:11-12, 행 5:15(메세지성경), 마 14:35-36

1년 성경읽기

히 4:14-5:10, 렘 44-47

2년 성경읽기

벧전 3:1-12, 겔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