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로 보는 오늘의 말씀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의 맏아들

THE FIRSTBORN OF THE FATHER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골1:18)

성경은 예수님을 마리아의 맏아들이라 부르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처음으로 난 맏아들”이라 불리십니다. 이는 영적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가 그분께 지워졌고(사53:6, 벧전2:24) 그분은 모든 죄인의 대표자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의를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습니다. “…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행13:33)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맏아들, 곧 아버지의 장자라 불리십니다. 예수님이 죽기 전에는 독생자라 불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맏아들이라는 것은 그분이 머리시고 교회인 우리가 그분의 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분의 몸과 함께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과 뗄 수 없는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난 새로운 피조물들을 이끄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예수님은 우리 중 첫째이시며, 그분이 그러하듯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합니다(히2:10). 그분은 거듭난 첫번째 아들이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썩지 않을 씨,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습니다(벧전1:23).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나의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나를 의롭게 하기 위해 살아나신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그분과의 하나됨에 대한 의식 안에 살아가며, 당신의 의 안에 살고 당신의 의를 나타냅니다. 나는 영적인 영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고 통치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성경

엡2:19-22, 마28:10, 요20:17

1년 성경읽기

막 4:21-41 , 레 16-18

2년 성경읽기

마 16:1-12, 출 1

?

  1. 2023/02/26 하나님의 빛으로 인도됩니다 / GUIDED BY HIS LIGHT

    Date2023.03.04 ByThe Main Views0
    Read More
  2. 2023/02/25 우리는 모든 것을 다스립니다 / WE REIGN OVER ALL THINGS

    Date2023.02.2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3. 2023/02/24 주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 / YOUR LOVE FOR HIM

    Date2023.02.2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4. 2023/02/23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성 / HIS NATURE IN US

    Date2023.02.2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5. 2023/02/22 이 세상 위에서 사십시오 / LIVE ABOVE THE WORLD

    Date2023.02.2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6. 2023/02/21 형식이나 의식을 뛰어넘은 진정한 경배 / REAL WORSHIP—BEYOND FORM OR RITUAL

    Date2023.02.2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7. 2023/02/20 아버지의 맏아들 / THE FIRSTBORN OF THE FATHER

    Date2023.02.2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8. 2023/02/19 예수 이름으로 살 때 / WHEN YOU LIVE IN HIS NAME

    Date2023.02.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9. 2023/02/18 예수 이름에 대한 우리의 확신 / OUR CONFIDENCE IN HIS NAME

    Date2023.02.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10. 2023/02/17 성령과 말씀으로 연합됩니다 / UNITED BY THE SPIRIT AND THE WORD

    Date2023.02.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209 Next
/ 2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