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로 보는 오늘의 말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제사장직은 바로 지금입니다

Our Priesthood Is Now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어제 말씀에서 우리는 제사장의 세 가지 중요한 역할에 대해 나눴습니다. 제사장은 예물을 바치고, 기도로 중보하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르칩니다. 이 책임들이 바로 지금 우리가 수행해야 할 일들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때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역은 바로 지금입니다!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에 관한 예언에 대한 연구는 그 기간 동안 이스라엘이 무엇을 할 것이며, 우리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은 이스라엘의 회복이며 우리가 교회 시대에 이미 겪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그들이 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년왕국은 교회를 향한 예언이 아닙니다. 교회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천 년 동안 이 땅을 다스렸으며(롬 5:17), 천년왕국 때에는 예수님과 함께 통치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우리가 제사장의 역할을 수행합니까? 언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르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하며, 예물을 바칩니까?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의 제사장직은 바로 지금입니다!

요한계시록 1:6은 말합니다.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 5:10도 말합니다.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중보를 통해 우리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변화시키고, 주 이름에 찬양의 제사를 드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할 책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중보의 사역을 수행하고, 왕국의 신비를 세상에 밝히고,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며 영적인 제사를 드립니다. 내가 아버지의 의와 구원을 세상에 선포할 때, 말씀이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 세력을 얻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계 1:5-6, 전 8:4, 벧전 2:9-10

1년 성경읽기

눅 14:25-15:10, 삿 19-21

2년 성경읽기

막 2:13-22, 레 15

?

  1. 2023/04/21 감사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 So Much To Be Grateful For

    Date2023.04.22 ByThe Main Views0
    Read More
  2. 2023/04/20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았습니다 / Enthroned With Him

    Date2023.04.22 ByThe Main Views0
    Read More
  3. 2023/04/19 하나님의 초점은 열방에 있습니다 / The Nations Are His Focus

    Date2023.04.22 ByThe Main Views0
    Read More
  4. 2023/04/18 당신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 You Have All You Need

    Date2023.04.22 ByThe Main Views0
    Read More
  5. 2023/04/17 신성한 혈통 / A Divine Parentage

    Date2023.04.22 ByThe Main Views0
    Read More
  6. 2023/04/16 말씀으로 당신의 마음을 지키십시오 / Guard Your Heart With The Word

    Date2023.04.22 ByThe Main Views0
    Read More
  7. 2023/04/15 우리의 제사장직은 바로 지금입니다 / Our Priesthood Is Now

    Date2023.04.1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8. 2023/04/14 제사장의 세 가지 책임 / Three Responsibilities Of Priests

    Date2023.04.1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9. 2023/04/13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 모든 축복 / All Blessings Fulfilled In Christ

    Date2023.04.1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10. 2023/04/12 영적인 실재에 대해 살아있습니다 / Alive To Spiritual Realities

    Date2023.04.15 ByThe Main View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203 Next
/ 2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