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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당신의 발 아래 있습니다

All Things Are Under Your Feet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을 통하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실 때에 그 권능을 그분 안에서 발휘하셨으며 또 그때에 그분을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두시고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시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엡 1:19-22, 한글 흠정역)

주 예수님은 “모든 정사와 권능과 강력과 통치와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불리는 모든 이름보다” 훨씬 위에 계십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본문 구절의 후반부를 보면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예수님의 발 아래 두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발 아래 두지 않으신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통치 밖에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분은 오직 한 분입니다. 그분은 온 땅을 다스리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메시지 성경은 그분이 “… 은하계로부터 이 땅의 통치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이름이나 권세가 하나도 없게 하셨습니다. 잠시만이 아니라 영원토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담당하고 계신 분, 모든 일의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계신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구절에서 “모든”이라고 언급한 것에는 모든 나라, 질병, 마귀, 이름이 있는 모든 것,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주관하시는 것은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주 예수님은 몸된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러므로 만물은 교회의 발 아래 있습니다. 왜 당신이 날마다 승리자로 살아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사탄과 그의 어둠의 무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당신의 발 아래 있습니다. 죽음, 지옥, 이 세상, 환경, 생명이 있는 것과 생명이 없는 것이 모두 당신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권세, 다스림, 통치는 당신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을 통해 다스리며 그분의 이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

사탄과 그의 어둠의 무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내 발 아래 있습니다. 죽음, 지옥, 이 세상, 환경,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모두 나에게 복종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통치권 안에서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권세는 나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나는 그분을 통해 다스리며 그분의 이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눅 10:19, 엡 2:4-6

1년 성경읽기

마 27:27-44, 출 40

2년 성경읽기

행 17:1-9, 시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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