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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당신의 것입니다

The Whole World Is Yours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주 예수님은 천국을 밭에 숨겨진 보화로 생생하게 묘사하셨습니다. 밭은 세상을 상징하며 그 안에 있는 보화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영의 환상 가운데 교회를 보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에 있는 보화를 합법적으로 얻기 위해 자신의 피를 흘리시며 세상에 대한 값을 치르셨습니다.

따라서 세상은 예수님께 속했습니다. 그분은 정당한 소유자이십니다. 히브리서 1:2은 예수 그리스도가 임명된 상속자일 뿐 아니라 만물의 합법적인 소유자이심을 강조하며 선포합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날에 그분은 [사람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느니라. 그 아들은 임명된 상속자이자 합법적인 소유자이니라…”(확대번역본)

그리고 나서 로마서 8:16-17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임을 배웁니다. 이는 예수님께 속한 모든 것이 교회에 속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따라서, 그분이 만물의 합법적인 소유자이신 것처럼 우리도 그러합니다. 그분은 우리 없이 만물을 소유하지 않으시고, 우리도 그분 없이 만물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주신 모든 권세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3:8은 우리의 부와 유업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고, 측량할 수 없고, 무궁무진하다고 묘사합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의식을 가지십시오. 만물이 그리스도 예수께 속했기 때문에 당신에게 속했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생명으로 행하십시오.

온 세상이 아브라함의 것이 되었지만 그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어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 3:29) 온 세상이 우리 것입니다. 우리가 온 세상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속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고린도전서 3:21-23에서 말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백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자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이므로 온 세상은 나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고,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의 정당한 소유자입니다. 나는 오늘 이러한 확신으로 살아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모든 축복을 누리며 만물은 나의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3:21-22, 롬 8:16-17, 엡 3:8

1년 성경읽기

눅 14:25-15:10, 삿 19-21

2년 성경읽기

롬 11:1-12, 시 119: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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