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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손을 드는 것

The Lifting Of Our Hands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시 141:2)

성경에는 손을 드는 것의 의미와 축복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 시편 134:1-2은 말합니다. “보라 …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가 손을 들 때, 축복이 풀어집니다. 신성한 능력이 우리 손을 통해 흐릅니다.

한 번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집회에 참석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 수 없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그곳에는 왜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까?”라고 여쭤보았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주님의 대답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내가 내 말씀에 손 들고 나를 경배하라고 말했다. 경배 중에 손을 드는 것이 너를 관절염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만일 이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것 같이 기도하고, 경배하고, 그들의 손을 들고 찬양한다면 그들은 결코 관절염으로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손을 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축복을 위한 것입니다. 기도하고 경배하는 시간에 자주 당신의 손을 높이 드십시오.

주님을 향해 손을 드는 것은 당신의 삶에서 그분의 은혜와 영광을 인식하는 표식입니다. 놋 제단에 드리는 저녁 제사의 상징은 우리가 손을 드는 것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경배 중에 손을 드는 것은 구약의 놋제단에 올려진 모든 황소와 염소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합니다.

다윗은 옛 성막의 제사장 직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약의 계시를 받아 오늘날 우리의 손을 드는 것이 구약의 번제를 대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디모데전서 2:8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여기서 사도 바울은 사랑과 감사가 충만한 기쁜 심령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영적 예배와 찬양을 말했습니다.

지금 손을 들고 주님의 사랑과 자비와 친절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이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분께 말씀드리십시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나는 주님께 두 손을 들고 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며, 모든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항상 동일하십니다. 주님은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순결하시고, 참되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참고 성경

왕상 8:22-23, 애 3:41, 시 63:4, 눅 24:50

1년 성경읽기

눅 19:1-27, 삼상 14-15

2년 성경읽기

롬 14:1-11, 시 1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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