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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FORGIVENESS IS IN THE PACKAGE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이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오늘의 본문 구절은 주 예수님이 다소의 사울에게 나타나셨을 때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분은 사울을 이방인에게 보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후반부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용서를 받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하십시오. 당신은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후반부를 다시 읽고 용서를 받는 것과 우리의 유업 사이의 연관성을 보십시오. 두 가지 모두 동일한 그리스어 “람바노(Lambano)”에 속합니다.
유업을 받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용서도 받습니다. 유업을 거듭해서 구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업을 받았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엡 1:11). 하나님께 용서를 계속 구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용서를 받고 그것을 당신의 소유로 만듭니다.
요한일서 1:9을 읽어보면 “용서를 구하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죄를 인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이 이미 당신을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용서를 얻는 것입니다. 용서를 받으십시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탄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용서를 구하게 하고 당신이 용서를 받았는지 확신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는 당신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효과적이지 않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부르신 일들을 할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은 약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을 용서하셨습니다.
인생에서 뭔가 잘못한 일이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셨는지 아닌지 묻고 기다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용서를 받으십시오(람바노, lambano). 용서를 가져가십시오! “아버지, 제가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예수 이름으로 용서를 받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책임은 하나님이 아닌 당신에게 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셨는지 아닌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이 이미 당신에게 주신 것을 당신이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유업을 기뻐합니다. 나는 용서가 복음의 패키지의 일부라는 것을 압니다. 나는 주님이 주신 자유와 승리 안에서 살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 힘을 얻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효과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삽니다. 이제 나는 의 안에서 행하고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1:7, 골 1:14, 롬 3:24-25, 요일 1:9

1년 성경읽기
계 22, 말 3-4

2년 성경읽기
계 22:11-21, 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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