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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Jesus Has The Keys Of Hell And Death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 1:18)

우리가 이전에 공부한 내용 중 매우 중요한 내용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계실 때가 아닌 지옥에서 사탄을 물리치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은 전체적인 과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정확한 십자가 사건 혹은 그리스도의 체포, 죽음, 장사됨의 전체 과정을 언급하거나 묘사할 때를 이해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승리는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과 달리 죽기까지 순종하며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아담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순종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빌 2:9)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곧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예수님께서 사탄을 물리치신 곳은 십자가가 아니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탄을 물리치셨다면, 지옥에 내려가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옥에서 사탄을 만나 그를 물리치시고 그에게서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져오셨습니다. 이것이 사탄에 대해 무엇을 말해줍니까? 사탄은 누구도 죽일 권세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탄은 모든 사람을 죽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을 무력화시키시고 우리에게 그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를 가진 자, 즉 마귀를 좌절시키셨습니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과 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메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히 2:14-15)
마귀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가 당신의 방에 나타나 “내가 너를 죽일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그를 비웃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말하십시오. 그와 논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는 약하고 패배한 적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당신이 그분 안에 있었으므로 그분 안에서 당신도 죽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그분이 장사되셨을 때, 당신은 그분 안에 있었으므로 당신도 장사되었습니다. 그분이 지옥에 가셨을 때, 당신은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분이 지옥에서 사탄과 어둠의 마귀들을 물리치셨을 때, 당신은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이는 당신이 지옥에서 사탄과 그의 무리들을 물리쳤다는 뜻입니다. 이는 오늘날의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가진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 지옥, 무덤을 정복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어둠의 세력에 대해 주신 권세와 통치권으로 인해 이 세상의 요소들에 대해 승리하며 삽니다. 이 영광스러운 실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빌 2:9-11, 골 2:15

1년 성경읽기
마 14:13-36, 창 49-50

2년 성경읽기
마 8:12-22, 창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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