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로 보는 오늘의 말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대속자 그리스도 예수
Christ Jesus Our Substitute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대속자라는 단어는 성경에 명시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하러 오신 일을 정의하고 적절히 설명합니다. 이는 어떤 것 혹은 누군가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리에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속자가 되신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의 자리를 차지하러 오셨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어떤 종교 지도자도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위해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심지어 선지자들도 구약에서 이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에 대해 예언했습니다(벧전 1:11). 예를 들어,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53:4-6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의 시대에 비전 가운데 이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그는 과거 시제로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 안에서는 이미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창세 때부터 죽임을 당한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부릅니다. 할렐루야! 6절 후반부를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님께로 옮겨졌습니다. 선지자가 본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메시아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신 환상입니다. 8절을 읽어보십시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사 53:8) 결국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은 가야바의 심판을 받으셨고, 빌라도의 심판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시기를 원하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혼이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 되도록 그분을 죽음에 내어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희생, 대속적인 사역은 우리를 낳았습니다! 그 점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오늘 그분의 이름으로 사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다음 말씀의 실재에서 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을 통해 내가 받은 의의 선물과 새로운 생명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분의 완성된 사역의 승리 가운데 살며, 그분 안에 있는 나의 정체성을 완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진리의 빛 가운데 행하며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선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3:13-14, 벧전 3:18, 고후 8:9

1년 성경읽기
마 16:13-17:13, 출 6-7

2년 성경읽기
마 9:14-26, 창 24

?

  1. 2025/01/29 당신의 믿음을 행하라는 부르심 / A Call To Act Your Faith

    Date2025.02.01 ByThe Main Views0
    Read More
  2. 2025/01/28 당신의 사고를 말씀으로 형성하십시오 / Frame Your Reasoning With The Word

    Date2025.02.01 ByThe Main Views0
    Read More
  3. 2025/01/27 예수님처럼 기도하십시오 / Praying Like Him

    Date2025.02.01 ByThe Main Views0
    Read More
  4. 2025/01/26 우리가 기도할 때 변화를 일으킵니다 / We Effect Changes When We Pray

    Date2025.02.01 ByThe Main Views0
    Read More
  5. 2025/01/25 예수님은 우리의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 He Was Our Ransom

    Date2025.01.2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6. 2025/01/24 우리의 대속자 그리스도 예수 / Christ Jesus Our Substitute

    Date2025.01.2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7. 2025/01/23 우리의 무죄에 대한 공식적인 선언 / The Formal Declaration Of Our Innocence

    Date2025.01.2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8. 2025/01/22 하나님의 공정하심과 공평하심 / His Fairness And Impartiality

    Date2025.01.2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9. 2025/01/21 예수님께서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 Jesus Has The Keys Of Hell And Death

    Date2025.01.2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10. 2025/01/20 지옥에서 사탄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 / His Victory Over Satan In Hell

    Date2025.01.25 ByThe Main View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2 Next
/ 2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