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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의 친밀함
Intimacy With The Holy Spirit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고후 13:14, 한글킹제임스)

성령님과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근본적인 원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통해 그분께 자신을 내어드리고, 기도를 통해 그분과의 관계를 더 깊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관계이든지 소통이 없는 관계는 죽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부의 관계, 직장 동료의 관계 등 어떤 관계이든지 소통이 없다면 관계는 죽습니다.
반면에 좋은 대화는 관계를 발전시키고 강화합니다. 성령님과 더 풍성한 교제를 나누고 싶다면, 기도 가운데 그분과 효과적으로 교제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며, 당신은 그분과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는 우리가 주님과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고, 예수님은 하늘로 가셨습니다. 오직 성령님만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오늘날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하나님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와 예수님의 임재를 당신에게 실재화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말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이것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자주 방언으로 기도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성공적인 그리스도인과 사역자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며, 그의 비결 중 하나는 기도를 통한 성령님과의 교제였습니다. 그는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4:18)고 말했습니다. 만약 바울이 고린도 교회 전체보다 더 많이 방언을 말했다고 할 정도로 방언을 말하는 것이 자신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당신도 방언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매일 그리고 자주 방언을 말하며 성령님과의 견고한 관계를 쌓아가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성령님이라는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 삶에 있는 성령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의 인도에 완전히 내어드립니다. 성령님과 교제할 때 내 영은 강건해지고, 날마다 승리하도록 힘을 얻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4:2, 롬 8:26, 요 14:16-17

1년 성경읽기
마 25:31-46, 출 31

2년 성경읽기
마 12:39-50, 창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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