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하도록 임명되었습니다
Ordained To Reign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승리의 삶을 삽니다. 이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유업입니다. 우리는 왕이자 제사장으로서 생명 안에서 다스리도록 예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다스리는 왕 겸 제사장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도록 스스로를 훈련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진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통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은 다스립니다. 그들은 구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권세를 행사합니다. 이것이 당신의 매일의 의식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하거나 번영하기 위해 애쓰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왕과 같은 영광과 탁월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을 확대 번역본으로 읽어보십시오.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민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구별되어 헌신된 나라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경이로운 행위를 내세우고 그분의 덕과 완벽함을 내보이게 하려 하심이라.” 안타깝게도 어떤 사람들은 이 진리로 그들의 생각을 새롭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부르심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살아갑니다. 그들은 실패의 언어를 말하고, 자신이 왕족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품위, 권세, 통치권을 가지고 행동하십시오. 당신의 말에 능력이 있음을 알기 때문에 담대하게 행하십시오. 전도서 8:4은 말합니다.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로마서 5:17은 말합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서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받을 자격 없는 호의)와 의의 선물을 받는 자들은 생명 안에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메시아,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통하여 왕처럼 다스린다.”(확대 번역본)
이것이 당신의 사고방식이 아니었다면 오늘 바꾸십시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다! 나는 다스리며 행하고, 생명 안에서 다스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덕을 나타낸다!”고 선포하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유업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생명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승리, 탁월함, 통치의 삶으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며, 생명 안에서 다스리고 하나님의 완전함을 나타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내 말은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나는 신성한 권세를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이 영광스러운 삶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계 1:6, 계 5:10, 벧전 2:9, 욥 22:28

1년 성경읽기
고전 10:1-13, 시 135-138

2년 성경읽기
눅 18:35-43, 삼상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