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 / Fellowship With The Godhead

by The Main posted Dec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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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
Fellowship With The Godhead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일 1: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아버지, 아들, 성령님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세 번째 유익인 교제에 관한 것입니다. 교제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코이노니아(koinonia)”에서 번역되었으며,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에는 교통(연합)이라는 아름다운 동의어가 있습니다. 이는 매우 강력한 단어이며, 하나됨, 함께 마심, 같은 근원에서 나옴을 의미합니다. 또 다른 동의어는 소통입니다. 소통이 있기 때문에 교류가 가능합니다.
주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아버지와의 놀라운 하나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이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찾고 갈망하는 동안,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특별한 교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일이며 성탄절의 진정한 본질입니다. 우리는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벧후 1:4).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존재”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고린도전서 1:9은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은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우신 분이시며, 이제 우리는 그분과 교제하고 연합된 관계 속에 있습니다. 곧, 우리는 그분과 친밀함과 하나됨을 누리는 존재입니다. 사도 요한이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 1:3)고 말한 것은 당연합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13:14은 동일한 진리를 더욱 강조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한글 흠정역) 여기서 “교통”은 교제와 같은 단어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님과 교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약속이 아닌 우리의 현재 실재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바깥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성 안으로 들어와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의식이 당신의 삶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날마다 이 신성한 교제 안에서 행하십시오. 이것이 매일 승리하며 사는 비결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님과 성령님과 교제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존재이며,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임을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내 삶은 영광과 탁월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후 1:3-4, 고전 6:17, 요 14:23, 고전 1:9

1년 성경읽기
계 17, 슥 1-3

2년 성경읽기
행 3:12-26, 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