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나타남
The Unveiling Of Truth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고후 4:2)
오늘의 본문 구절은 “진리”의 나타남에 대해 말합니다. 그런데 진리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요한복음 17장 17절에서 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인용한 모든 말씀이 곧 참된 의미의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와 복음의 내용에 일치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진리를 드러내는 계시입니다.
복음 밖에서는 진리가 여전히 가려져 있지만, 복음 안에서는 진리가 계시되고, 열리며,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시기 전까지는 진리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뜻, 생각, 그리고 견해를 드러내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나타남”(그리스어: 파네로시스)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2장 7절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성령의 나타남은 다양한 차원에서 성령님의 외적인 표현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리의 나타남은 진리의 외적인 표현입니다. 오늘날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 위해서는 그분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은 나타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 안에서 행하려면 먼저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요한삼서 1장 4절은 말합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당신이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면, 그 진리는 당신의 사고방식을 지배합니다. 진리는 당신의 사고방식이 되고, 당신의 관점, 의견, 생각을 형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인격을 붙들고 있으며, 그 말씀이 당신을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갈망은 당신이 진리를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실제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추측에 근거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공부하여 알아 가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 6:3) 이것이 당신의 부르심입니다. 명확하게, 확신을 가지고, 능력으로 진리를 알고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진리를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이해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밝아지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 행합니다. 나는 오늘 진리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의와 영광을 표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17; 골 1:26-27; 요삼 1:3-4
1년 성경읽기
고전 4, 시 113-116
2년 성경읽기
빌 4:14-23, 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