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Justification By Faith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 5:1)
신약의 위대한 축복 중 하나는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구약에서 사람들은 율법을 통해 의롭다 하심을 얻고자 했지만 얻지 못했습니다. 율법은 죄를 드러낼 수는 있었지만 사람을 의롭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는 무죄 판결, 즉 죄가 없다고 선고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죄가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당신은 “그렇다면 내가 저지른 범죄나 죄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로마서 4장 24-25절은 주 예수님이 우리의 범죄함 때문에 내줌이 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예수님은 우리의 자리를 대신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향한 심판을 짊어지셨습니다. 인류를 대적하던 모든 죄목이 그분께 지워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그것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의의 요구가 완전히 충족되었다는 선언이었습니다.
값이 완전히 치러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의 의롭게 됨은 보장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개인의 노력이나 율법의 행위로 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니다. 우리는 그분과 하나입니다.
성경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더 이상 분리, 정죄, 아버지 앞에서 당신의 위치에 대한 불확실함은 없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것이 복음이 가져다주는 안식과 확신의 삶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친히 무죄를 선고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당신은 죄를 지은 적이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1-26절은 선포합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이 실재에 대한 담대함, 자유, 기쁨 가운데 행하십시오. 죄책감, 정죄감, 혹은 무가치하다는 느낌 아래 살기를 거절하십시오. 주 예수님은 당신의 범죄함 때문에 내어주심이 되었고, 당신을 의롭다 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드립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의롭게 되었다는 영광스러운 실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의롭다 선포되고 받아들여졌다는 실재의 담대함, 자유, 기쁨 가운데 행합니다. 나의 의롭게 됨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복됨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4:24-25, 갈 2:16, 롬 8:1
1년 성경읽기
엡 5:22-6:9, 사 29-30
2년 성경읽기
딤후 4:11-22, 렘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