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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있고 또 어떠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역자

중직자

봉사자
.
.
.
누구의 믿음이
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마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열망하는 사람

사람이
믿음이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아닐지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
믿음 없음을
꾸짖으셨던 것 처럼

또한

혼나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고자 합니다.



20190317주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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