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차원의 삶을 살기에는 너무 축복받았습니다
Too Blessed To Be Under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3-4)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평생 하나님께 두 가지 기도제목 중 하나를 놓고 기도합니다. 아플 때는 치유를 구하고, 그게 아니라면 재정적 축복을 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 말씀을 진심으로 그들의 심령에 받아들인다면, 그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돕는 자, 즉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택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무언가가 필요하거나 그분에게 요청해야 하도록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미 당신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보았습니다. 재정적 공급의 기적을 경험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필요나 공급을 의식하지 않는 풍성함 안에 사는 것은 얼마나 더 좋습니까!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분이며 유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입니다(롬 8:17). 고린도전서 3:21은 말합니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린도후서 9:8(확대번역본)을 읽으면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갈망을 확인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은혜(모든 호의와 지상의 축복)을 넘치게 하실 수 있나니 모든 것을 언제나 너희가 필요한 대로 가질 수 있게 하심으로 모든 선한 일에 넘치게 하시려는 것이라[어떠한 지원이나 도움도 필요 없도록 충분히 소유하여 모든 선한 일과 자선 기부를 위해 풍성함 가운데 공급받는다]”
우리가 방금 읽은 성경 구절에 대해 당신이 “네”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신성한 건강이라는 치유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삶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생명이며 당신은 그 생명으로 태어났습니다.
당신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당신은 낮은 차원의 삶을 살기에는 너무도 축복받았습니다! 세상은 진정으로 당신에게 속했습니다. 그러므로 구걸하는 삶을 거절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미 축복해 주신 것들을 왜 다시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까?
당신에게는 특권이 있습니다! 축복을 구하는 대신 당신이 아브라함의 씨이며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축복받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해하십시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 1:3) 영원토록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