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실재를 묵상하십시오
Meditate On The Realities Of The Gospel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한탄하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그들의 개인적인 삶의 경험과 그들이 “믿고” 심지어 전하기도 하는 복음 사이의 괴리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지으신 작품이 치유와 기적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 나서 아플 수 있습니까? 혹은 재정적 번영에 대해 가르치고 나서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까? 어딘가 빠진 고리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에 대한 해결책이 열정적인 기도와 금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도와 금식을 통해 자신들의 삶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의 “축복”을 방해하는 무언가를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마 내가 좀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상황들이 나아질지도 몰라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절대 더 좋아지거나 나아지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이미 그분의 의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한 일이나 하지 않은 일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며, 그분의 속량 사역에 대한 당신의 이해, 그리고 당신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것입니다. 당신은 복음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는 유명한 성경구절인 요한복음 3:16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구절의 능력과 실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약속으로 여기지만,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과 고통에서 분리되고 끊어진다는 법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까지 입니다. 영원하다는 것은 불멸이며 파괴되지 않고 썩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받은 생명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이해하고 아는 사람이 어떻게 평범한 삶을 살겠습니까? 당신이 이 진리를 안다면 인생에서 피해자로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복음의 실재들을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다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은 복음과 축복의 표현이 될 것입니다.
고백
나는 나를 위해 성취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됨과 부활의 실재 안에 삽니다. 나는 불멸의, 파괴되지 않는, 썩지 않는 생명 즉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지금도 내 몸의 모든 세포 조직에서 역사하고 있으며, 내가 신성한 건강 가운데 있게 하고 복음과 일치하지 않는 것들을 물리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요일 5:11-12)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년 성경읽기
계 21, 말 1-2
2년 성경읽기
행 5:12-23, 스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