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글로 보는 오늘의 말씀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필요를 의식하지 않는 삶
Live Above Needs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많은 사람들이 어린아이 수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쉴 새 없이 물질을 구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집이나 차,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계나 옷, 돈 등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은 그러한 물질적인 것들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을 당신의 영 안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구해야 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 성경 구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마 7:7-8) 진실로 이 구절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먼저 당신은 성경을 공부하면서 이 구절은 특별히 속량 사역 이전에 유대인 회중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주신 메시지가 아닙니다. 이 구절은 영적으로 성숙한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린 그리스도인을 축복하는 메시지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 13:1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당신이 성장하게 되면 만물이 다 당신의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고전 3:21). 하나님에 대한 지식 안에서 자라나면서, 당신은 하나님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이미 당신에게 주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벧후 1:3). 당신의 필요는 이미 그분의 공급 시스템 안에 있으므로 당신은 더 이상 하나님께 구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읽어보십시오. 그분은 필요나 결핍에 대한 의식이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 그 무엇도 구할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필요를 의식하지 않는 위치라니 얼마나 대단합니까! 고린도전서 1:9에서 바울은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너희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의 교제 안으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도다.”(한글킹제임스) 이는 우리가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과의 하나됨, 파트너십, 가족으로의 연합 안으로 들어갔다는 의미입니다. 이 구절이 사실이라면 당신이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만물이 그분의 것이며, 당신에게 속했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상속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교제의 기쁨과 유익을 누리게 해주시고, 나의 눈을 열어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나의 모든 필요를 넘치도록 공급하신다는 진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말씀에 집중합니다. 말씀이 나의 공급원입니다. 나는 당신의 상속자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속한 모든 것이 내게 속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3:21-22)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고후 9:8-11)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년 성경읽기
눅 16, 삼상 1-2

2년 성경읽기
롬 11:25-36, 시 119:129-144

?

  1. 2020/04/21 믿음이 없을 때 / When Faith Is Broke

    Date2020.04.26 ByThe Main Views0
    Read More
  2. 2020/04/20 구상하고 그것을 행하십시오 / Conceptualize And Act

    Date2020.04.26 ByThe Main Views0
    Read More
  3. 2020/04/19 공급을 차단하십시오 / Cut Off The Supply

    Date2020.04.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4. 2020/04/18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 Crucified With Chris

    Date2020.04.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5. 2020/04/17 필요를 의식하지 않는 삶 / Live Above Needs

    Date2020.04.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6. 2020/04/16 소리는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Sound Is A Living Thing

    Date2020.04.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7. 2020/04/15 아버지의 사랑 / The Love Of The Father

    Date2020.04.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8. 2020/04/14 가장 위대한 이야기 /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Date2020.04.19 ByThe Main Views0
    Read More
  9. 2020/04/13 바른 말로 당신의 심령을 채우십시오 / Fill Your Heart With The Right Words

    Date2020.04.19 ByThe Main Views16
    Read More
  10. 2020/04/12 죽음과 부활에서의 우리의 대리자 / Our Substitute In Death And Resurrection

    Date2020.04.12 ByThe Main View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14 Next
/ 2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