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완전함과 탁월함
Perfect And Excellent By Nature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탁월하다는 말은 뛰어나거나 어떤 수준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남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탁월함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삶의 여러 수준에서 측정될 수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성장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이 진정으로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기 원하십니다. 당신은 타고난 본성으로 인해 완전하고 탁월한 사람입니다.
말씀을 공부해보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분을 따라 우리를 완전한 존재로 만드셨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항상 우리의 생각을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본성입니다. 당신이 이 실재를 배우고 깨닫기만 한다면 그 빛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탁월함을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탁월함을 발산합니다. 탁월함은 우리 본성 자체에 내재되어 있으며 우리 본성의 핵심입니다. 할렐루야!
사람들이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절대 탁월함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탁월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는 개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도 고양이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미 탁월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탁월한 영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완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난 완전하고 탁월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본성은 곧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탁월함은 의 안에서 행하는 것이므로 당신의 본성으로 의의 일을 행하게 하십시오.
고백
나는 탁월한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탁월합니다. 성령님은 그분의 충만함으로 내 안에 거하셔서 나로 하여금 온전함과 의 가운데 행하게 하고,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덕을 선전하게 하십니다. 나는 탁월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로 기능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단 6: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벧후 1:3(AMPC)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년 성경읽기
눅 22:1-38, 삼상 26-28
2년 성경읽기
롬 16:1-11, 시 13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