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습니다
GLORIFIED IN HIM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30)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그 본체의 형상이십니다(히 1:3). 그분은 우리를 정확히 그렇게 만드셨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22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열매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다가올 영광에 대해 말합니다(벧전 1:11). 우리가 바로 그 영광입니다. 그분으로 하여금 십자가를 견디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게 한 기쁨입니다(히 12:2).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더 이상 수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당신의 수치를 감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영광스러운 삶을 살도록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당신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분이 죽으셨기 때문에 당신은 영광과 존귀와 탁월함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그 죽음이 무덤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셋째 날에 일으켜지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죽음이 그분을 붙잡을 수 없었던 것처럼 오늘날 그 무엇도 그분 안에서의 당신의 영광스러운 삶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걸을 수 없다면 일어나 걸으십시오! 이미 영광이 임했으므로 그 질병에서 걸어 나오십시오. 당신 안에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가 계십니다(골 1:27).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승리와 성공과 건강과 번영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영광 안으로 데려가셨고 이 땅에서 같은 일들을 나타내는 자들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고백
내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표현이자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의가 내 안에 계시되고 분명해집니다. 나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분의 빛이며 내 영에 있는 하나님의 의로 내 세상에 영향을 끼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전 2:9(AMPC)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 17:22(AMPC)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년 성경읽기
요 7:1-24, 왕상 15-17
2년 성경읽기
고전 9:11-19, 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