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초대하시는하나님께반응하기 원합니다.그영원한초대가운데머물기 원합니다.더욱우리를충만하게채워주시는성령을갈망합니다.마치내리는 비와 같이따스한 햇빛과 같이해동되는 시내와 같이성령의임재가우리의모든삶가운데늘함께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