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께로 인도셨습니다
He Brought Us Unto Himself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출 19: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셨을 때, 그분의 목적은 그들을 압제에서 구출하는 것보다 더 컸습니다. 구출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갈망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은 그분의 말씀에 나타났습니다. 그분은 독수리 날개로 그들을 업어 그분께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 자신에게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언제나 교제, 곧 사람과의 관계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분께 속하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의 사랑과 목적에 대한 의식으로 살아가는 백성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어지는 구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 19:5-6) 그들은 하나님께 선택받고, 분리되고, 구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안에서 예표하셨던 것이 그리스도와 교회 안에서 더 위대한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됨과 부활을 통해, 당신은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연합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주님과 합하여 그분과 한 영이 되었습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사도 베드로는 당신에 대해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벧전 2:9)이라고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동일한 말씀을 되풀이합니다. 이스라엘에게 그것은 율법에 대한 순종을 전제로 한 것이었지만, 우리에게는 성취된 약속,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유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이며, 그분과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입니다. 당신은 홀로 애쓰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분 안에 있고, 그분은 당신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영광과 탁월함과 신성한 목적의 삶으로 옮기셨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능력으로 붙들려 있고, 그분의 지혜로 인도받으며, 그분의 축복 안에 세워졌습니다. 왕이신 그리스도께 속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구별된 자로서 확신과 위엄과 목적 가운데 행하십시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연합 안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이며, 거룩하고 깨끗게 되었다는 지식 안에서 기뻐합니다. 나는 하나님과의 하나됨을 인식하며 행하고,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담대함과 기쁨으로 성취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출 19:4-6; 벧전 2:9-10; 고전 6:17
1년 성경읽기
빌 1:1-30, 사 33-34
2년 성경읽기
딛 2:1-15, 렘 50